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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평균 35도가 웃도는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
폭염이 연일 이어지다 보니 밖에 나가는 게 쉽지 않은데요
이럴 때 시원한 여행지로 떠나보는 건 어떠세요?
한국보다 시원한 8월 해외여행지 top5 추천드리겠습니다
1. 홋카이도
가까워서 부담없이 가기 좋은 홋카이도입니다
8월의 평균온도는 26도로 서울의 초여름 날씨와 비슷합니다
다른 나라에 비해 살짝 더울 수 있으나 그만큼 푸릇푸릇한 색감의 홋카이도를 즐기실 수 있어요
비행시간은 약 2시간 30분입니다
해산물과 다양한 맛집, 게다가 맥주까지 유명한 여행지입니다
2. 캐나다
캐나다 벤쿠버는 서해안에 위치하고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도시입니다
8월의 날씨는 일 년 중 가장 따뜻하고 건조합니다
평균 날씨 20도로 비가 오는 날은 거의 없고 맑고 푸른 하늘을 볼 수 있습니다
비행시간은 약 10시간 정도 소요됩니다
벤쿠버의 스탠리공원은 산책로, 해변, 동물원, 수족관까지 볼 수 있고
그라우스산은 하이킹, 집라인 등 액티비티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
고래와 돌고래를 볼 수 있는 웨일워칭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
3. 몽골
몽골은 8월이 최적의 여행시기입니다. 8월의 몽골의 평균온도는 19도로 한국의 4월과 비슷한 온도와 비슷하여
쾌적한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
하지만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낮에는 반팔, 저녁에는 카디건을 걸치셔야 합니다
비행시간도 약 4시간 정도로 길지 않고 시차도 1시간밖에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
시원하고 드넓은 초원과 승마, 트래킹등 다양한 체험을 즐기실 수 있는데요
뿐만 아니라 카약, 카누 등 호숫가에서 캠핑을 하며 시원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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